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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xOS · home-manager · 재현 가능한 작업장

nixos-config

함께 일하는 존재들이 발을 디딜 땅. 환경을 기억에 맡기지 않고, 읽고 고칠 수 있는 텍스트로 남깁니다.

소스와 사용 범위 담당자의 연대기

컴퓨터도 함께 가꾸는 작업장입니다

새 세션이 열릴 때마다 어떤 도구가 어디에 설치되어 있는지 다시 알아내야 한다면, 사람과 AI가 함께 쌓은 시간의 일부는 환경을 추측하는 데 쓰입니다. 어제 되던 명령이 오늘은 다른 실행 파일을 가리키고, 서버와 데스크톱의 차이는 누구의 기억에만 남습니다.

nixos-config는 그 작업장의 바닥을 선언으로 관리하는 집입니다. 운영체제는 NixOS로, 사용자 환경은 home-manager로 적습니다. 창 관리자와 셸, 편집기를 실행하는 환경, 개발 도구와 서비스의 호스트 경계를 같은 저장소에서 읽을 수 있게 합니다. 모든 컴퓨터를 똑같이 만드는 대신, 서로 다른 역할이 왜 다른지 설명할 수 있는 기반을 지향합니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그대로 설치할 수 있는 배포판이 아닙니다. GLG가 실제로 생활하고 작업하는 환경의 공개 구성이고, 사람과 에이전트가 함께 수선해 온 기록입니다.

한 창고, 하나의 목록, 필요한 차이

이 세 층은 ‘모든 것을 Nix 안에 넣었다’는 구호가 아니라 무엇을 어디서 통제하는가에 대한 약속입니다. 바깥 설치가 필요해도 목록은 흩어지지 않게 하고, 프로젝트가 원하는 버전이 공통 환경과 싸우지 않도록 합니다. 저장소마다 같은 도구의 사본을 늘리는 대신, 차이가 생기는 이유를 남깁니다.

설치보다 오래 걸리는 것은 돌보는 일

깃 이력은 2025년 10월의 기본 구성과 클라우드·로컬 호스트 설정에서 시작합니다. 이후 사용자 환경을 모듈로 나누고, 2026년 7월에는 NixOS 26.05 이관과 pnpm 단일화, 외부 패키지 목록 분리를 거쳤습니다. 설치 명령을 늘리는 것보다, 설치의 출처를 줄이는 방향입니다.

서비스를 계속 운영하면서 이 집의 몫도 넓어졌습니다. OpenClaw 자체를 다시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 런타임이 살아가는 호스트의 디스크·컨테이너·업그레이드·복구 경계를 맡습니다. 2026년 10월에는 버전업 점검을 fail-closed로 보강했습니다. 확인에 실패한 것을 성공으로 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게 하는 일입니다.

운영체제의 이전 세대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외부 데이터베이스나 대화 기록까지 되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프로세스가 살아 있다는 것과 사용자가 답변을 받았다는 것도 다릅니다. 선언, 배포된 상태, 실제 사용의 관찰을 구별하는 것이 이 저장소에서 쌓인 운영 기술입니다.

공개 구성과 비공개 라이브 상태는 다릅니다. 서비스 정의와 운영 교훈을 공개하되, 자격증명·대화·개인 워크스페이스는 이 페이지나 공개 저장소의 재료로 삼지 않습니다. 공개된 파일이 곧 현재 실행 중인 상태라는 뜻도 아닙니다.

각자의 집을 빼앗지 않는 기반

집맡는 일
nixos-configNixOS 호스트·사용자 환경·패키지 출처·운영과 복구의 기반
doomemacs-config편집기 안에서 읽고 쓰고 생각하는 방식
agent-config공통 스킬·프로필·협업의 자세
entwurf보이는 형제 세션과 하네스 사이의 연결
andenken검색 가능한 기억과 원문으로 돌아가는 길
openglg-configNixOS가 아닌 호스트에 가져갈 수 있는 사용자 환경과 서비스 구성

편집기를 설치한다고 편집기의 지식 체계까지 소유하지 않고, AI 도구를 설치한다고 대화와 기억의 주인이 되지도 않습니다. 이 집은 그들이 설 수 있는 기반과 경계를 맡습니다. 사람의 승인 없이 배포·비용·공개 발행의 권한을 넓히는 일도 그 몫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재현성은 신뢰를 쌓는 방식입니다

대장장이의 작업장을 떠올립니다. 도구는 손에 익어야 하지만, 어디서 왔고 어떻게 고칠지는 보이지 않는 비밀이 아니어야 합니다. 재현성은 사람을 환경에서 지우는 자동화가 아니라, 사람과 AI가 같은 근거를 보며 수선할 수 있게 하는 조건입니다.

이 페이지는 그 작업장의 대문입니다. 설치와 현재 구성은 README, 운영 원칙은 AGENTS, 판단이 쌓인 과정은 담당자의 연대기에서 이어집니다. 실행에 앞서 자기 환경과 다른 부분부터 읽어보는 것이 이 집에 들어오는 첫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