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팅허브: #글쓰기 #특별한 #저장소
2023-07-20 Note digitalgarden github linter notes writinghub zenn이건 나의 철학이 담긴 심플 템플릿. 유용하며 간단하고 지식을 품을 수 있는 그릇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
DONT TL;DR
프로젝트 노트입니다. 이녀석은 매우 중요하죠. 지금 하는 유일한 일 입니다.
글쓰기 허브 깃허브 리포 템플릿. 글쓰기 프로세스를 총괄. 내 글은 내가 관리한다. 하나에 다 살을 붙이는 것 말고 MVP 를 만들자.
여기서 관련 문서가 다 연결이 되어야 한다.
프로젝트 개요
cli 툴 인가? 아니다.
writing hub repository template 아닌데 npm 으로 다운 받을 것은 많다. deno 로도 가능하지? 그거 예제 워크 스페이스 말이야
베이스는 젠으로
기술 검증 차원에서 일단 스타일은 다 젠으로 만든다. 자료가 많으니까.
핵심은 텍스트린터 한글화
시나리오
2023-07-20 전체 시나리오
살을 붙여 가는 느낌을 살릴 수는 없나?! 중앙 집중이 깨지는 것 같구나.
모닝 페이지로 아래 구성이 나왔다. 좋다. 가장 미니멀로 해보면 된다. 미니멀이다.
Markdown 편집기 관련 제틀로 편집한다. Markdown 편집. 스코드도 좋다. 덴드럼도 좋다. 리포 편집 방법일 뿐이다. 스코드를 권장한다. 이맥스로 가는 징검다리다. 옵시디언은? 좋은데 오픈소스가 아니라. 헤더 관리 측면도 있다 야멜.
글쓰기 프로세스 글쓰기 프로세스는 나의 글 저장소 관리가 핵심이다. 그게 있으면 세컨드 브레인이자 피케이엠이다. 깃허브로 관리한다. 액션이 연동되어 관리된다. 깃허브 블로그가 자동 생성 된다. 가장 간단한 형태의 노코드 블로그가 생성된다. 노코드가 좋다. 즉 편집기 수준의 일이다. 젠 에디터 수준이어도 좋다.
텍스트 Linter : 한글 세트 껍대기 텍스트린터는 한글 룰세트를 만들고 시작하자. 거기에 간단히 넣고 과정이 동작하는지를 검증한다. 깃허브 리포와 연계성을 보는 것이다.
전뇌해커 제이슨 파서 한글 규칙은 다행히 전뇌해커님이 제이슨으로 만들었다. 거기에 파싱 룰이 있는데 그것만 함수로 만들면 된다. 룰은 읽어와서 사용한다.
데이터의 주인은 나 일단 데이터의 주인이 되는게 먼저다. 그러고 나면 포스팅 관리르 해보자. 어디로 내보내고 싶은가 티스토리를 연동하자. 완벽하게 연동을 기대하지 마라. 일본쪽 블로그 시스템에 올리는게 좋겠다. 한글 지원을 바랄수도 있겠다. 그건 내 소관 밖의 일이다.
도쿠사우르스 : 문서에 집중. 블로그 기능. 형식 통일. 번역-버전-검색 좋음 넥스트 리액트로 내가 다 할수가 없다. 그건 내 능력 밖이고 사람이 필요하다. 단 전체를 알려면 내 홈페이지 정도는 만들 수 있다. 도쿠사우르스가 이 용도로 적합할 것 같다. 리액트에 집중하자.
유연하지 않다.
나의 RSS 리더 : 허브 아. 팀 블로그 허브, 레딧 뷰, 포스팅 리더 정도는 가능할 법 하다. 글은 각자 도생하는 것이다. 레딧 뷰와 같다. 그거 소스 보면 된다. 등록 신청 된 것만 받는다. AI 글은 안된다. RSS 리더와 같다. Linter 된 글만 본다. 즉 등록된 블로그들의 리스트를 보는 것이다. 강제로 린팅을 요구하니 읽는 사람들이 편하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내 주제로 보고픈 블로그만 보는 것이다. ++ 해커뉴스 사용자 블로그 리스트 및 글 보기 https://dm.hn/
- 지금 너의 글을 읽는 이유 : 질문 피드백
질문과 피드백이 듣고 싶다. 문서에서 배우고픈게 있지만 그건 내 질문이 아니다. 지금 니 글이 주제가 비슷해서 읽지만 나는 나대로 궁금한게 있다. 저자가 대응해주리라는 믿음은 잘 구성된 블로그에서 온다. 근데 저자는 바쁘다. 그렇다면 일단 뭐든 질문하라. 그러면 저자의 글로 학습된 AI 가 답을 해줄 것이다.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단 질문하라는 것이다. 저자가 확인 후 적절한 추가 도움을 줄 것이다.
2023-07-21 모닝페이지 통찰 : 정리 할 것
- 내 포스팅 있지?! 컨셉. 그게 바로 텍스트 에디터에게 바라는 일 관련해서. 그렇게
가면 애매하다. 나의 텍스트 지식을 관리하는 방법 뭐 이런 식의 맥락이 좋다. 거기에 텍스트 에디터가 들어가야 맞다. 다 커맨드 입력할 수 없잖아? 아니면 앱을 만들 수도 없잖아? 텍스트 에디터에서 조합해서 해주면 되는 일인데 말이야.
- 750 닷컴. 그래 이런 스타일이 시작하기 좋다. 이것도 근데 데이터를 내가 들고 있게
된다. 정책상 데이터를 들면 안된다. 알아서 들고 있으라. 큐레이션은 링크 피드 정도 이다. 이마저도 지워질것이다.
750 이라도 하루를 정리하고 생각을 기록해야 된다. 그래야 답변이 쉬워진다. 그때는 왠만하면 용어 사전 수준의 통일이 되야 한다. 이 정도만 챙겨주면 된다. 린터도 마찬가지다.
750 닷컴은 유료로 전환했다. 데이터를 들고 있는 것은 검색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귀찮아 진다. 순위도 뭐가 필요한가? 흘러가는 것일 뿐인데. 그러니 유료가 되는 것이다.
- 글을 쓰고 무료 배포 서비스를 이용해서 블로그를 만들어 준다. 만든 곳은 그냥 글을
담는 곳이다. Markdown 형식이며 여기가 뿌리이다.
- 뿌리에서 관리되는 텍스트는 원하는 곳으로 내보내기 하면 된다. 이곳 저곳 내보내기
하지만. 뿌리는 여기다. 이것을 끝까지 관리하라. 이곳 블로그에 글을 관리하라. 블로그는 계속 업데이트
된다.
- 나의 블로그를 등록하라. 등록하려면 인공지능 글은 안된다. 개인이 직접 쓴
글. 린터가 처리 한 글이다. 큐레이션 사이트에서 리스트를 관리한다. 여기서 구독하라. 당신의 텍스트 에디터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텍스트 에디터를 벗어날 필요 없다. 브라우저로 돌아가지 말자. 그냥 텍스트 에디터에서 끝내자.
- 당신이 하는 일. 꼭 브라우저로 가야할까? 전혀 아니다. 내 생각은 그렇다.
텍스트 편집기에서 할 수 있다. 여기서 읽고 내 생각을 정리하고 옮기고 과정은 하라. 하되 원문을 다 긁어서 넣지 말자. 그냥 내 기록만 담자.
- 옵시디언 등의 인터널 링크는? 옵시디언 기반 퍼블리싱으로 가능하다. 그러면 지식
노트가 되는 것이다. 디지털 가든 형식이지. 그건 그거고.
- 사용자가 하는 일은 깃허브 템플릿 하나 포크하는 것이다. 여기가 내 지식 요람이다.
외부로 나간 나의 지식들을 모으라. 그리고 나의 텍스트 에디터에서 관리하라. 작성된 글을 외부로 내보내기 하는 것이다.
- 매일 써라. 데일리로 750 워드라도 써라. Linter, 용어 사전 등을 계속 업데이트
하라. 정리된 글은 AI 에게 도움이 된다. 온라인 상에 답변은 맡겨라. 그리고 당신의 일을 하라.
용어 사전 관리 측면에서 중요…
이런 서비스가 비용을 받는데 과연 필요한가. 이미 기성 서비스가
잘 되어 있는데?! 필요하면 개별 서비스에 질문 하라. https://circle.so/pricing/
RSS 프로토콜을 이용하면 된다. https://tt-rss.org/
구독 리스트 예시 Medium Dev.to Hasnode Reddit Youtube
2023-08-11 디지털 가든 템플릿 시나리오
디지털가든 템플릿 여기에 작성하고 있다. 원하는 구성으로 다 만든 것 같다. 후후.
작성했다. 이제 버전 1 의 스펙을 잡고 무슨 일을 할 것인지 나열해 보자.
오전에 엄청난 영감으로 작성했다. 작성해보자. 버전 1 일 필요 없다. 일단 다 나열해본다.
깃허브 리포 템플릿으로 별 왕창 받자. 그러려면 개발자의 틀을 벗어야 한다. 이맥스도 벗어야 한다. 그래서 옵시디언에 집중을 하려고 한다. 이렇게 바라보면 내가 이맥스에서 하려고 하는 작업들은 일단 미뤄야 한다. 좋다. 납득이 된다.
한글 사용자 대상 일 필요도 없다. 일단 옵시디언에 집중하자. Zenn 도 필요 없다. 옵시디언에 글쓰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진다. 옵시디언 템플릿이다. 이맥스도 옵시디언 활용하면 되겠네.
배경 “기록 흔적들은 다 어디갔지?”
“내가 컴퓨터에서 썼던 글과 기록들 흔적들 다 어디갔지?”
- 노트북, 메모리 스틱
- 클라우드 저장
- 사라진 블로그 서비스
- 에버노트 원노트
- 아직 잘나가는 블로그 서비스들
워드/한글로 작성해서 클라우드 네이버 드라이브 드랍박스에 저장한 기록들. 스프링노트, 이글루스 등 온라인 블로그에 적어놓은 글들은 이미 없어졌다. 다운받기 했는데 뭐 활용할 수가 없다. HTML 코드만 잔뜩 있다. 에버노트에 열심히 넣은 노트들. 에버노트 안쓴다. 원노트도 마찬가지. 현존 블로그 서비스들 각자 웹 에디터로 작성. 파일 관리가 안된다.
나의 글은 나의 흔적, 지식, 나의 세컨드 브레인이다.
Markdown 과 제텔카스텐
나의 지식 흔적이 담긴 기록은 별도의 공간에 소중하게 관리해야 한다. 여기에 마크다운과 제텔카스텐이 큰 힘이 된다.
정말 많은 프로그램이 있지만 옵시디언이 좋다. 무료이다. 옵시디언이 사라지면? 상관 없다. 마크다운으로 관리하니까 다른 프로그램 사용하면 된다. 마크다운은? Pandoc 으로 포멧 변경하면 된다. 여튼 기준점이 된다.
템플릿은 왜 필요한가?
오프라인에 작성한 글을 기준으로 온라인 서비스와 연결 고리를 만들어 준다.
즉 오프라인 툴에 같히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온라인 특정 서비스에 굴레에도 벗어난다. 그저 나의 세컨드 브레인일 뿐이다.
posts: 블로그 포스팅
국내외 여러 블로그 서비스에 옵시디언에서 작성한 파일을 쉽게 넣을 수 있다. 내보내기와 복사 붙여넣기. 자동화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왜? 나의 소중한 글이니까. 틀어진 부분은 수작업 하면 될 것이다.
블로그 서비스는 티스토리, 미디엄, 서브스텍 … 많이 있는데 Markdown 호환 문법을 제공한다면 쉽게 붙여넣기 할 수 있다. 다만 브런치와 같이 Markdown 을 지원하지 않을 경우라면 복잡해 진다.
일본 서비스들도 괜찮고. 티스토리와 서브스텍에 집중해보는 것도 좋겠다.
notes : 디지털가든
템플릿에 작성한 글은 디지털 가든으로 바로 올릴 수 있다. netlify 무료 서비스로 디지털 가든이 온라인에 생긴다. 암호를 걸고 나만 볼 수도 있다.
이미지 default path 만 잡아주면 될 것이다.
노트는 연결된 형식. 제텔카스텐. 지식 아카이브.
모바일/데스크톱
휴대폰에서도 바로 작성할 수 있다.
데스크톱에서 깃허브 앱으로 쉽게 디지털 가든 포스팅
CLI 사용 없어야 한다.
사용하고 싶다면? 템플릿은 업데이트?
star, forked, use template private
template 는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npm 패키지들.
옵시디언 플러그인은 옵시디언에서 업데이터 하면 되니까. 상관 없다.
템플릿의 지향점
템플릿이 곧 또 다른 나. 세컨드 브레인 그 자체.
- 아티클/포스팅 관리 : 완결된 나의 글. 제텔에 해당한다.
- 지식 관리 : 디지털 가든. 든든하다. 옵시디언으로 보는 거랑 또 다르다.
- 텍스트 체커 : 문법, 스펠, 스타일을 관리한다.
- 용어 사전 관리 : …
비용?
다 무료 서비스.
어드벤스? 옵시디언 말고 다른 툴은?
VSCODE, 제틀로도 가능하다. 호환가능. VIM 도 좋고.
Emacs? 생산성 해킹 뿌리
이맥스로 통합하면 시간 관리 등 여기에서 다루지 않는 모든 부분들을 하나로 통합 할 수 있다.
*
키워드
텍스트 편집기
글쓰기 프로세스 자동화
텍스트 린트 편집기 / 리포
편집기는 실시간
참고 자료
zenn-qiita-contents re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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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zenn.dev/ot07/articles/zenn-qiita-article-centralized https://github.com/ot07/zenn-qiita-contents
동시 지원 측면. 젠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