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ag and Category Rules
2023-10-22 Note junghan notesTags and Category Rules
How to Use Tags :: 태그 규칙
- 가능한 한 적은 수의 태그를 사용하십시오.
- 자체 정의된 태그 집합으로 자신을 제한하십시오.
- 세트 내의 태그는 겹치지 않아야 합니다.
- 관례상 태그는 복수형입니다.
- 태그는 소문자입니다.
- 태그는 단일 단어입니다.
- 일반적인 수준에서 태그를 유지합니다.
- 명백한 태그는 생략합니다.
Category
메타프로젝트의 성격
BLOG Project Area Life
Document Structure
Sparse Tree
(setq org-agenda-custom-commands ‘((“f” occur-tree “FIXME”)))
defines the key ‘f’ as a shortcut for creating a sparse tree matching the string ‘FIXME’.
- variable ‘org-list-demote-modify-bullet’. To get a greater difference
Drawers
You can also arrange for state change notes (see *note Tracking TODO state changes::) and clock times (see *note Clocking Work Time::) to be stored in a ‘LOGBOOK’ drawer. If you want to store a quick note there, in a similar way to state changes, use
‘C-c C-z’ Add a time-stamped note to the ‘LOGBOOK’ drawer.
Categories
11.4.1 Categories The category is a broad label assigned to each agenda item. By default, the category is simply derived from the file name, but you can also specify it with a special line in the buffer, like this:
The display in the agenda buffer looks best if the category is not longer than 10 characters. You can set up icons for category by customizing the ‘org-agenda-category-icon-alist’ variable.
There are multiple ways to set the category. One way is to set it in the document property drawer. For example:
:CATEGORY: ELisp
Other ways to define it is as an Emacs file variable, for example
or for the file to contain a special line:
If the file does not specify a category, then file’s base name is used instead.
Tags
‘#+FILETAGS: :tag1:tag2:tag3:’ Set tags that all entries in the file inherit from, including the top-level entries.
Setupfile
‘#+SETUPFILE: file’
The setup file or a URL pointing to such file is for additional in-buffer settings. Org loads this file and parses it for any settings in it only when Org opens the main file. If URL is specified, the contents are downloaded and stored in a temporary file cache. C-c C-c on the settings line parses and loads the file, and also resets the temporary file cache. Org also parses and loads the document during normal exporting process. Org parses the contents of this document as if it was included in the buffer. It can be another Org file. To visit the file—not a URL—use C-c ’ while point is on the line with the file name.
설정 파일 또는 해당 파일을 가리키는 URL 은 추가 버퍼 내 설정을 위한 것입니다. 조직은 이 파일을 로드하고 조직이 기본 파일을 열 때만 이 파일에 있는 설정을 구문 분석합니다. URL 이 지정되면 콘텐츠가 다운로드되어 임시 파일 캐시에 저장됩니다. 설정 줄의 C-c C-c 는 파일을 구문 분석하여 로드하고 임시 파일 캐시도 재설정합니다. Org 는 일반 내보내기 프로세스 중에도 문서를 구문 분석하고 로드합니다. Org 는 이 문서의 내용을 버퍼에 포함된 것처럼 구문 분석합니다. 다른 Org 파일일 수도 있습니다. URL 이 아닌 파일을 방문하려면 파일 이름이 있는 줄에 포인트를 둔 상태에서 C-c ’ 를 사용합니다.
‘#+TAGS: TAG1(c1) TAG2(c2)’
These lines (several such lines are allowed) specify the valid tags in this file, and (potentially) the corresponding fast tag selection keys. The corresponding variable is org-tag-alist.
refile
‘C-c C-w’ (‘org-refile’) Refile entry or region to a different location. See *note Refile and Copy::.
tags-alist
여기에 추가해라. FILETAGS 가 될거야.
(setq org-tag-alist
'((:startgroup)
;; Put mutually exclusive tags here
(:endgroup)
("@home" . ?H)
("@work" . ?W)
("private" . ?P)))
Tags for Take on Rules
Tags
Below is a table of all of the tags used for Take on Rules. A post’s tags indicate what the post is about; it’s keywords if you will. I maintain a Glossary of Terms for Take on Rules, each tag relates to one and only one term, but not all terms have a tag.
Table Tags: All Tags in Take on Rules Title
activism 13 2020-05-17 2021-02-06
Glossary of Terms for Take on Rules
“Do What I Mean” function (DWIM)
Description
A computer system's attempt to anticipate what users intend to do, correcting trivial errors automatically rather than blindly executing users' explicit but potentially incorrect inputs.
References
2022-12-18 :: Walkthrough of my Project Workspace Functionality
2023-02-25 :: My Lesser Sung Packages of Emacs
TODO Boris’s blogs Tips : 2022-08-29
테스크 관리 관점에서 조금 깊게 바라보자. 물론, 프로젝트 관리도 마찬가지이다. 오그롬이 아예 필요가 없거나 어렵다면 버리는게 나은 선택이다. 그러려면 알아야 한다.
org-roam-tags
롬 태그로 들어간다. 디폴트 함수로 제공된다. org-roam-tag-add org-roam-tag-remove org-roam-alias-add org-roam-alias-remove
Task Management Vol1: Paths
Boris Buliga - Task management with org-roam Vol. 1: Path to Roam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주는 글이었다. 오그모드로 작성한 글이 가지는 한계와 오그롬으로 갔을 경우 바뀌는 부분의 핵심을 이야기해주었다. 그게 무엇인가? 바로 ‘철학’에 문제였다.
작은 파일을 많이 만들 것인가? 아니면 긴 파일을 적게 만들 것인가? 이 둘 간의 논쟁에서 첫번째를 선택한 것이 오그롬이다. 사실, 오그롬과 상관이 없다. 오그롬은 여기에 핵심인 연결을 가능하게 해주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투두를 만드는 데에도 기존 오그 인터페이스로 개별 저널에 만든 투두를 어젠다로 등록해주는 방법이 있다. 이는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던 방법이다. 그럼에도 어젠다 파일을 따로 만들고 관리하고 refile 하는 식의 메커니즘이 오랜 전통으로 있어 왔다. 무엇이 효과적인가? 나는 모르겠다. 다만 선각자들의 길을 따르고 싶을 뿐이다.
글에서 지나친 부분이 있다. 관리 대상이 무엇인가? 본 글에서 쉽게 지나치기 쉬운 부분이 있다. 뭐가 뭔가를 규정하는 내용이다.
- 태스크
- TODO 상태로 나타내는 simplest actionable item
- 프로젝트
- a TODO item with outcome requiring multiple steps to achieve it. 다시말해 이 녀석도 투두 아이템이다. 착각하면 안된다. 단, DONE 이라고 하려면 여러 단계의 태스크를 수행해야 할 뿐이다.
그렇다면, 같은 투두인데 이건 태스크이고 이건 프로젝트인지를 어떻게 구분하지? 위의 그림과 같이 하나의 투두안에 여러개의 투두가 들어있고 계층을 이룬다. 그리고 프로젝트라고 하는 녀석은 태그를 붙였네?!
근데 계층이 끝도 없는데 무엇을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지? 이런 부분은 논의의 밖에 있음직하다. 관리 툴이니까.
- 메타 프로젝트
- 특정한 산출물을 포함하지 않는 오래 지속되는 프로젝트. 메타 프로젝트는 아래에 프로젝트와 태스크를 포함한다. area 또는 category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예컨데, ‘나의 블로그’는 일종의 메타 프로젝트이다. 이 안에는 하나의 주제로 연재하는 프로젝트도 있을 것이고 단순한 설정 관련 태스크도 있을 것이다. 여하튼 블로그 자체가 곧 결과물은 아니다.
- 리소스
- 태스크와 관련 된 장소, 툴, 사람 등이다. 일반적으로 태그로 표현한다.
이 관점은 일반적인가? 데이비드도 같은 맥락에서 관리하고 있는가?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효과적이면서도 자동화된 어젠다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
메타 프로젝트:카테고리, 프로젝트:태그
본 글에서는 카테고리로 메타 프로젝트를 나타낸다는 말을 했다. 물론 카테고리 설정은
org-set-property 함수로 할 수 있다. 더욱이 중요한 것은 agenda 뷰에서 기본으로 카테고리 필터링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즉 어젠다에서 카테고리 활용은 기본이다.
org-agenda-filter-by-category ‘<’ 키로 매핑되어 있다. 물론 여태 안써봤다.
카테고리는 위에서 ‘블로그’ ‘이맥스’ 뭐 이렇게 있다. 메타 프로젝트 관점에서 본다면 myblogs, emacsworkflow 이정도가 될 것이다.
프로젝트는 여러개의 sub-tasks 로 구성되는 태스트라고 했었다. 구분하기 위해서 태그를 이용하면 된다. PROJECT 라고 태그를 주는 예를 보인다. 물론 어젠다에서 태그 뷰는 기본이다.
아티클 v2: Categories
Boris Buliga - Task management with org-roam Vol. 2: Categories
카테고리가 무엇인가? 이전 글에서 개별 파일에 투두를 넣고 어젠다에 등록했을 때 오그롬 파일의 앞에 붙는 날짜포멧이 있었다. 중복방지 차원에서 있는 것인데 없어도 그만이라는 것은 데이비드의 영상에서 알고 있었다. 이미 나는 그렇게 쓰고 있다. 더 말하는 것은?
잠시만! 왜 이게 필요하지? 롬 파일이 천개가 넘나? 잠시만! 잠시만! 프로젝트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가 너무 궁금해서 본 것이니까 프로젝트 파트만 바라보자. 아니면 데이비드를 다시 보는게 더 빠른 길이다.
Task Management with org-roam
보리스의 시리즈는 태스크 관리가 핵심이다. 태스크는 결국 TODO 키워드 관리이다. vulpea 는 이것을 도와주는 패키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