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 강주헌 (2023) 원서, 읽힌다

#영문법: 강주헌 (2023) 원서, 읽힌다

2024-01-21 Bibliography bib englishgrammar c745

(강주헌 2023)

  • “원서, 읽(힌)다” 강주헌 2023
  • 문법이라는 것을 더 깊이 알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전합니다.문법은 단순하고 쉬운 것이라고.통사론을 전공하고 가르치고 300권이 넘는 책을 읽으며 얻은 문장으로 쓴 책!원문 읽기에 있어 의미전달이든 신택스상으로든 그 방법적 깊이를 더한 통상의 방편으로 문법을 찾는…

영문법 에 대한 핵심을 확장하는 책 입니다.

책소개: 문법이라는 것을 더 깊이 알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문법이라는 것을 더 깊이 알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전합니다. 문법 단순하고 쉬운 것이라고.

통사론을 전공하고 가르치고 300 권이 넘는 책을 읽으며 얻은 문장으로 쓴 책!

원문 읽기에 있어 의미전달이든 신택스상으로든 그 방법적 깊이를 더한 통상의 방편으로 문법을 찾는다. 그런 의미에서 본 도서의 기획 개요는 교육용 예문이 아닌, 실제 원문을 읽을 때 필요한 실질적인 읽기 도구를 갖게 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각자 갖고 있는 문법적 지식과 별개로, 원문이 매끄럽지 읽히지 않거나 명확한 상이 그려지지 않아 원문과 씨름을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때 현실 문장과 도식화된 문법 사이 간극을 아직 메우지 못하는 경우에, 문법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간략한 교육용 예문으로는 그 간극을 메우는 데 한계가 있다. 결국 필요한 것은 무수히, 그리고 스스로 현실 문장을 부딪혀 본 정직한 경험의 누적치이다. 문법의 핵심 개념을 저자가 직접 번역한 원문으로 살펴보며 현실 문장과 현실 문법 사이 연결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원문을 보다 잘 읽어내기 위해 문법이라는 보편적인 정답을 찾고자 이 책을 드신 경우라면 결국 그러한 방법의 모색에서조차 나의 생각과 관념의 개성이 필요한 영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현실 문장을 읽어내는 최소한의 영어 규칙; 규칙은 간결하고 문장은 유연하다. 문법은 실제 원문을 읽기 위한 최소한의 도식화된 수단이기에 절대적인 법칙이라기보다 내가 변용하여 이해할 여지가 있는 일종의 규칙이라는 생각, 그런 의미에서 문법은 그저 원문을 읽어내는 감각으로 귀결되어야 할 대전제를 찾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음의 말씀을 전한다. 문장은 복잡할 수 있어도, 실제 그 문장을 구성하는 문법은 의외로 간단한 것일 수 있다고. 즉, 규칙은 간결하고 문장은 유연하다. 최소한의 영어 규칙이 주는 유연함으로 현실 문장의 의미를 실감나게 포착해 보세요. 원서 읽기의 기술은 규칙을 최대한 덜어내는 방식에 있다.

서수

도치

강조

to v

v-ing

동명사

생략

비교

전치사구

비인칭 it

조건법과 가정법

관사와 한정사

대명사

시간의 표현

조동사

화법

의문절

등위접속

구두점

책의 문장

[2024-01-31 Wed 14:22]

책에 담긴 문장을 기록하는 것. 분석하는 것.

영어를 배운다면 어떻게 내가 문법을 설명하겠는가?

관계절

[2024-02-01 Thu 17:17]

Suppose a painter had some painting materials for which he had not paid. - 마지막 잎새

Related-Notes

References

강주헌. 2023. 원서, 읽(힌)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7167169.
마지막 수정일자